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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idebar의 aside가 section으로 감싸져 있는 것 같네요. section은 aside를 감싸기보다, 전체 구역을 정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은 아래와 같이 section을 사용하니까요!
sidebar의 z-index가 조금 이상한 것 같습니다. 다른 요소를 가리지 못하고 있네요!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idebar를 열면 브라우저 뷰포트를 기준으로 열리는 걸 아래와 같이 의도하신 걸까요? 저는 <main /> 태그로 감싸고 있는 부분이 데스크탑이던, 모바일이던 어플리케이션의 고정된 너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데스크탑에서 사이드바를 열어도 뷰포트가 아니라 main 컴포넌트 기준으로 사이드바가 열리는 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사이드바의 뷰포트는 의도한 부분입니다. 모바일 뷰가 아닌 태블릿이나 데스크톱 뷰에서는 main 컴포넌트를 기준으로 사이드바가 동작하게 되면 양쪽 사이드가 아무것도 없어서 이상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헤더 가로도 뷰포트에 맞춰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뭐가 됐든 둘 중 하나에 맞춰야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냥 생각만 한건데 데스크탑 뷰에선 사이드바가 클릭으로 열고닫는게 아니라 상시 열려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암튼 main에 사이드바를 고정해야할까요?
1, 2번은 지금 match page PR이 메인에 병합되면 동기화 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드바의 뷰포트는 의도한 부분입니다. 모바일 뷰가 아닌 태블릿이나 데스크톱 뷰에서는 main 컴포넌트를 기준으로 사이드바가 동작하게 되면 양쪽 사이드가 아무것도 없어서 이상해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헤더 가로도 뷰포트에 맞춰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었는데 뭐가 됐든 둘 중 하나에 맞춰야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냥 생각만 한건데 데스크탑 뷰에선 사이드바가 클릭으로 열고닫는게 아니라 상시 열려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암튼 main에 사이드바를 고정해야할까요?
1, 2번은 지금 match page PR이 메인에 병합되면 동기화 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흠 개인적인 의견은 우리가 지정한 너비가 모바일 위주로 대응할 때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이드바만 뷰포트를 기준으로 튀어 나오면 일관성을 해치기 때문에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만약 의견이 갈리면 이건 팀원들이랑 같이 얘기해보고 결정해도 되겠네요.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디자인 및 기획적인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현재 sidebar의 aside가 section으로 감싸져 있는 것 같네요. section은 aside를 감싸기보다, 전체 구역을 정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은 아래와 같이 section을 사용하니까요!
sidebar의 z-index가 조금 이상한 것 같습니다. 다른 요소를 가리지 못하고 있네요!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idebar를 열면 브라우저 뷰포트를 기준으로 열리는 걸 아래와 같이 의도하신 걸까요? 저는
<main />
태그로 감싸고 있는 부분이 데스크탑이던, 모바일이던 어플리케이션의 고정된 너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데스크탑에서 사이드바를 열어도 뷰포트가 아니라main
컴포넌트 기준으로 사이드바가 열리는 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Hiim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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