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 스터디 4주 후 구성원 스스로 HTTP 이해도가 3점(만점: 10점) 정도 늘었다고 생각함
- 의견 !
- 스스로 과제를 설정하고 공부할 때 느끼는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 -> 주제를 조금 더 좁혀본다면?
- 만들어 보는 과정이 좀 더 길면 어떨까하는 의견
- 더 많이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다는 의견
- 하나의 (작은) 주제를 가지고 두 명씩 같이 준비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
- 시간을 정해서 일정 텀을 가지고 생각을 공유하면 어떨까 하는 의견
- 3 Fs 을 기반으로 말해보기 -> Fact(사실), Feel(느낌), (Finding)교훈
- 참고: 회고와 관련된 김창준 님 설명
예시
>> 사실
스터디를 준비할 때 주제 정하기, 정리하기, 공유하기 등 해야하는 일이 많았다
>> 느낌
때로는 어렵기도 귀찮기도 했고 구성원 간의 화합과 공유에서 긍정적인 배움이 있기 위해 노력했던 것 같다
>> 교훈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어려울 것 같았던 내용도 도전이 되어 배움이 있었고 정리를 통해 스스로 돌아볼 수 있었다
진행자로서 이끌어가기 보다 구성원들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구성원 간 배움의 효과가 좋다는 것을 느꼈다
- 스터디를 하며 본래 자신의 공부 방식과 잘 맞고 배움이 되었던
-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 모임에서 조금은 불편했던
- 만약에 스터디에 이런 시간이 있었다면
- 이런 부분은 조금만 자제를 했더라면
- 내가 가진 성격이나 재능으로 스터디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 앞으로의 계획 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