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H : 스스로 목표를 잡아 구현이 목표였지만 시간의 압박이 있었음. 목표를 정해서 구현하는 것보다 완성의 하는데 주안점을 둠. 리뷰 프로세스가 좋았음.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는게 좋았음. 꼼꼼하게 리뷰 과정에 따라 전체적인 구조를 잡는데 어려웠음.
JMS : 리뷰시간이 좋았음. 인턴 이후로 꼼꼼하게 리뷰를 받아보지 못해서 좋았음. 리뷰를 할때도 정확하게 알려고 노력하는 것에 공부가 됐음. 팀으로 하면서 코드 스타일/깃 컨벤션을 작성할 때 신경쓰게 되었음.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웠음. 리뷰를 해서 피드백을 반영하지 못했던게 아쉬웠음. 구조를 잡지 못해서 어떤 방향으로 갈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음.
KDH : 리뷰 받았던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하고 싶어서 좋았다. 더 좋은 리뷰를 남기지 못해 아쉬웠다. 구현을 하면서 방향성을 잡기가 어려웠음. 서버를 구현하면서 HTTP 보다는 서블릿쪽을 더 공부하게 되었다. 코드를 짤 때 다음 사람이 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주석의 중요성을 느꼈지만 어려웠다.
KYS : 조를 짜서 코드리뷰를 해봤던 게 좋았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짧았던 호흡의 시간이 아쉬웠다. 뚜렷한 목표를 잡지 못해 집중하는데 아쉬웠다.(막막함이 느껴졌다)
HSM : 직접 코드를 짜보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 리뷰와 자유도가 좋았다. 기간이 타이트해서 제대로 리뷰를 받고 피드백을 반영하기가 어려웠다. PR 과 Merge 의 데드라인이 뚜렷하지 않아 어려웠다. 청사진이 보이지 않아 방향성을 잡기가 어려웠다. 청사진을 같이 그릴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실행가능한 테스트 코드가 있으면 생산성이 좋을 것 같다.
조를 나눠서 릴레이 보다 기능을 나눠서 구현해보기 (구조잡기, 개발, 리뷰, 피드백 반영)
서버를 기성 제품으로 만들고 클라이언트에 집중해보자. (스프링 세팅, 디버깅)
HSM/JMS(Cache)/KDH(Content-Length, Chunked)
KYS(Content-Length, Chunked)/KDH(Content type)/CHH(Cache
금토 뼈대 세우기
일월화수목금토 개발 완료 PR 올리기 1
일월화수목 리뷰/피드백/머지 완료 2
금토일월화수목 개발 완료 PR 올리기 3
금토일월화수 리뷰/피드백/머지 완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