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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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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nternet 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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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모델이 탄생하기 전부터 미국 국방부에서 개발된 프로토콜이다. TCP와 IP는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실 별도의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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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주소를 발견하면 TCP는 데이터 전달을 담당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둘이 같이 쓰이기 때문에 TCP/IP 명칭이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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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는 데이터가 전송되는 주소를 얻는다.(일반적으로
IPv4,IPv6) TCP는 해당 IP주소를 찾으면 정확한 데이터 전달을 보장해준다. 그러나 TCP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IP주소가 필요하다. -
좀더 쉽게 생각하면
IP는 스마트폰에 할당된 전화번호,TCP는 다른 전화로 다른 사람과 통화할 수 있게 하는 모든 기술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 OSI 모델은 추상적이고, 보다 교육적인 목적(?)으로 네트워크 전반을 설명하기에 더 적합하다.
- OSI 모델의 1,2,3,4 계층은 데이터의 전송을 담당하고, 5,6,7 계층은 데이터의 생성을 담당한다.
- 구조가 복잡하여 망 설계시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가 어려움 (실생활 적용에 적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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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TCP/IP 모델은 OSI 모델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OSI는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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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터넷은 TCP/IP를 사용하고 대부분의 통신 프로토콜은 TCP/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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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접근 계층(1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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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물리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기기 간의 전송이 가능하도록 하는 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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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토콜 : Ethernet, wifi,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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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계층 또는 네트워크 계층 (2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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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주소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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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토콜 : IP, ICMP, ARP, R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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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계층(3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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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와 애플리케이션을 중개하여 데이터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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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토콜 : TCP, UDP, S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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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계층(4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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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에 맞추어 통신하는 계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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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토콜 : HTTP, DNS, FTP,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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