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04 회고

S050 정재명

• 10시에 정래님을 만나서 거의 쉬지 않고 해가 떨어지고도 오랫동안 작업에 몰두 했다. 하루 하루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몰입해서 하는 것 같다.
• UI를 만들고 있는데 항상 그렇듯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모르는 게 많아서 버겁다. 하지만 결국 해낼 거라고 믿는다.
•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벌써 목요일이라니.. 그래도 하루 하루 너무 즐겁다. 1분도 낭비하고 싶지 않다. 몰입!🔥

S057 조정래

• 9시쯤에 집을 나와 강남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오랜만에 출근하는 느낌이 들었다.
• 오늘은 OAuth 인증 및 로그인 화면을 구성하는게 목적이었는데 그럭저럭 형태는 갖추게 되었다.
• 내일 예상치 못한 데모가 있다고 해서 조금은 마음이 급해졌다. 하지만 첫 주차인 만큼 개발 진척도에 신경쓰기 보다는 최대한 생각하고 기획했던 내용들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

J005 강석민

•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면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
• 어떻게 분업해야할지 고민을 해야겠다.
• 오늘도 즐거운 협업이였다.
• 별로한게 없는데 일주일이 가버렸다. 개발을 집중하면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지 고민해야겠다.

J131 윤현우

• 개발을 많이 한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오묘한 하루다!
• 이번주는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했다. 앞으로 남은 2주 동안 어떻게 하면 분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 개발을 하면 할수록, 설계를 하면 할수록 새로운 구현 사항들이 자꾸만 늘어간다. 😱 절대 다 구현 못하겠지...?ㅠㅠ
• 오늘은 왜 이렇게 더 피곤한지 잘 모르겠다! 근데 동료분들도 다들 오늘은 지치신 것 같다! 로봇이 아니니 모두 쉬엄쉬엄 합시다!

J214 한상욱

• OAuth를 직접 구현해보니까 생각보다 쉬웠다. 저번 프로젝트때 괜히 겁먹은것 같다.
• 컨디션이 좋아서 일을 많이 할 줄 알았지만 개발하다 보니 여러 이슈가 생겨서 조금 애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