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10 회고 3주차
- 이번주 API 설계 , 이벤트 핸들링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설계도 안되있다보니 정리가 안되있었다. 설계를 너무 대충 했었던지라 구현하는 시점에 와서 다시 정리하는 시간이 많이 잡아 먹었던 것 같다.
- 이번에 Recoil을 사용했는데 이전에는 dummyData를 가지고와서 상태관리를 하고 parent 컴포넌트 => children 컴포넌트 로 상태를 props를 사용해서 전달했는데, 애초에 recoil을 사용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초반부터 recoil을 학습했더라면,,, 리팩토링을 거치지 않아도 됐을 텐데,,
- Modal 상태관리를 useRef를 사용해서 event를 만들었는데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방법이였던 것 같다. 한층 더 성장한게 느껴진다.
- 다음주 소켓 통신에서도 미리 계획서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다음주 구현에서도 헤메지 않을 것 같다.
- Modal과 DropDown을 관리할 때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useRef를 통해 관리하고 이벤트를 주는 방식을 통해 구현하는 것을 알게되었고 여러가지 새로 알게된 지식이 많은 것 같다. 이것들을 잘 정리하는것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
- 계획한 것은 많지만 설계가 조금 부족했는지 조금은 혼잡함을 느꼈던 것 같다. 설계에 확실히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겠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 위키또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것들이 있고 백로그와 같이 처음에는 잘 하던 것들이 시간이 지나며 조금 소홀해 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다른 것들을 잘 관리해야 겠다.
- API 설계에 있어 데이터베이스, 웹 소켓, API 등 모든 부분에 있어 설계 부분이 미흡했다는 것을 느꼈다.
- 단순히 여기서 이런 기술을 쓰고 이런 느낌의 데이터가 아니라 정확히 형식을 미리 맞춰나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API는 설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API 설계가 엄청 어려운 걸 느꼇다.
- 제대로되고 체계적인 계획을 제대로 세우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꼇다.
- 계획대로 진행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느꼇고 데일리 스크럼으로 하루 계획을 정확히 확립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 백로그 관리가 안되어서 너무 아쉬웠다. base 계획을 까먹으면 안되겠다고 느꼇다.
깃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