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visit here 😄
여기서 만나요 😄
Explanation of different perspectives lowers the entry barriers for future contributors. 😉
The historian Brian Cowan describes English coffeehouses as "places where people gathered to drink coffee, learn the news of the day, and perhaps to meet with other local residents and discuss matters of mutual concern.“ (See English coffeehouses in the 17th and 18th centuries)
English Coffeehouse (별칭 Penny House)는 1 Penny가격의 커피 한잔을 마시며 지식인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사교 클럽이었습니다.
Cloud-Barista’s Coffeehouse에서 다양한 의견(설명/정보) 공유 바랍니다. 여러분이 자유롭게 공유해 주신 의견은 미래 입문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습니다. 😆
- Contributhon 미션 수행 과정
- Contributhon 미션을 수행하면서 마주한 문제점 및 해결 방법
- Contributhon 미션을 수행하면서 이해한 개념 또는 용어
- 클라우드 또는 멀티 클라우드 개념
- 위 내용은 예시 입니다. 많은 설명/정보를 기대합니다. 😊
입문자 시각에서 쉬운 설명은 미래 Cloud-Barista Contributor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
🎁 미래 컨트리뷰터를 위한 메시지 💯 😍 ⭐ 👍
- Issues 탭에서 Issue를 생성 (제목을 명확하게 적어주세요.)
- Branch를 생성
- 생성한 Branch에 소스/스크립트 생성 또는 추가
- 사용방법 정리 (간단히)
- Pull request를 생성
- Wiki에 페이지 생성
- 내용 작성 후 저장
- Wiki Home에 링크 생성
또는
- 개인 Repository에 내용을 작성후 저장한다.
- Wiki Home에 링크를 생성한다.
공유된 내용에 따라 컨텐츠를 정리/재배치 하겠습니다.
비고: 본 Repository의 자료는 추후 Cloud-Barista Contributor’s Guide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