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코딩 인터뷰 스터디
몽키들을 구해줬더니 캐나다로 떠나버린 그들... 하지만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그 자리를 다른 원숭이들이 채워버렸다.
코딩 몽키들을 구하라 제 2탄!
2020년 3월에 세계 5대 IT 기업(FAANG!) 중 하나에 도전하라!
- 스텔라
- 케빈
- 라떼
- 테쓰
- 데미안
- 2019.12.10(화): 첫 회의
- 2019.12.29(일) ~ 2020.03.08(일): 스터디(10번)
- 2020.03.15(일): 지원 마감 (3월 중 유동적으로)
매주 일요일 아침 10시
매주 진행되는 오프라인 인터뷰 스터디를 지정된 포맷으로 기록합니다.
프리미엄 문제들, 회사별 질문들 및 인터뷰 시뮬레이션 등을 총 동원하잣!
$35/month * 4 = $140(약 16만원) ==> 인당 3.2만원
판교 카카오 회의실
총 10번의 스터디를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 연습 (2번)
- 인터뷰 (6번)
- 영어 인터뷰 (2번)
연습 단계로, 한 명의 인터뷰어가 준비한 문제를 각자 화이트보드에 풀어보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실제 인터뷰와는 다른 방식이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을 합니다.
LeetCode 기준 Easy 단계의 문제들로 구성합니다.
순서
- 한 명의 인터뷰어가 준비한 문제를 화면에 띄웁니다.
- 각자 동시에 화이트보드에 실제 동작하는 코드로 손코딩을 진행합니다. (15분)
- 각자의 코드에 대해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인당 15분)
- 인터뷰어가 알아온 최적의 솔루션을 공유합니다. (10분)
- 각자의 코드를 실제로 실행해보고 수정합니다. (10분)
- 위 과정을 2번 진행합니다.
소요시간
3시간 ~ 3시간 30분
비고
- 하루 2문제, 2일간 진행하여 총 4개의 Easy 문제를 풀어봅니다.
- 인터뷰어가 선택한 문제는 당일까지 알 수 없으며, 문제가 겹치지 않도록 각자 문제를 고를 수 있는 구간을 설정합니다.
- 문제를 진행한 인터뷰어는 화이트보드에 쓰인 각자의 손코드를 사진으로 남겨서 지정된 포맷의 파일을 깃헙에 생성합니다(e.g. 2019_12_28.md). 문제 풀이에 참여한 사람들은 당일 자정까지 자신의 문제 풀이 사진 아래에 자유로운 형식으로 코멘트를 답니다.
실제 인터뷰 형식과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인터뷰어들이 준비한 문제를 한 사람이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풀어갑니다.
LeetCode 기준 Easy ~ Medium 단계의 문제들로 구성합니다.
순서
- 인터뷰어들이 문제를 제시합니다 (e.g. 숫자들의 배열을 sorting하는 알고리즘을 짜보아라)
- 한 명의 인터뷰이가 질문을 주고받으며 화이트보드에 실제 동작하는 코드로 손코딩을 진행합니다. (e.g. 숫자의 범위는 어떻게되나요?) (30분)
- 피드백 및 최적의 솔루션을 공유합니다. (15분)
- 코드를 실제로 실행해보고 수정합니다. (10분)
- 위 과정을 3번 진행합니다.
소요시간
3시간 ~ 3시간 30분
비고
- 하루 3문제, 6일간 진행하여 총 18개의 Easy ~ Medium 문제를 풀어봅니다.
- N명의 인터뷰어 중 한명이 문제를 선택해오고, 나머지 인터뷰어들도 당일까지 문제를 알 수 없습니다. 문제가 겹치지 않도록 구간을 설정합니다.
-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가도록 합니다.
- 문제를 진행한 인터뷰어는 화이트보드에 쓰인 각자의 풀이 사진과 함께 지정된 포맷의 파일을 깃헙에 생성합니다(e.g. 2019_12_28.md). 문제 풀이에 참여한 사람들은 당일 자정까지 자신의 사진 아래에 자유로운 형식으로 코멘트를 답니다.
위 과정과 동일하지만 영어로 진행합니다. (WOW)
소요시간
3시간 ~ 3시간 30분
비고
- 하루 3문제, 2일간 진행하여 총 6개의 Easy ~ Medium 문제를 풀어보게 됩니다.
- 영어로 대화합니다.
- 문제를 진행한 인터뷰어는 화이트보드에 쓰인 각자의 풀이 사진과 함께 지정된 포맷의 파일을 깃헙에 생성합니다(e.g. 2019_12_28.md). 문제 풀이에 참여한 사람들은 당일 자정까지 자신의 사진 아래에 자유로운 형식으로 코멘트를 답니다.
💵도 애매하고.. 🏒는 안되고..
"설마 이 사람이 빠지겠어?" 라는 믿음으로 하나되자! ✨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면 꼭 미리 말하기..!
- 자기가 이미 풀어본 문제가 나오면 어떡하느냐?
- 상관없다.
- 인터뷰어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가야할까?
- 문제를 준비해갈 인터뷰어는 문제를 준비하면서 해답에 대한 이해도 잘 갖추어 와야 하고, 해당 인터뷰 상황을 리드해야 한다. 그 외에 문제를 준비하지 않는 인터뷰어들은 화이트보드에 적지 않을 뿐 인터뷰이와 동일한 마음가짐으로 참여하면 된다. 실제 인터뷰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외부 자료를 참고해야 할 듯 하다.
- 실제로 실행해보고 만약 실패했을때 어떻게 10분안에 수정을 하느냐?
-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으면 해결하고, 나머지는 개인 시간에 본다.
- 영어 공부는 어떡하느냐?
- 알아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