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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5 ‐ 개인 회고

이재한 edited this page Dec 9, 2023 · 2 revisions

김찬희

  • 다른 분야와의 협업을 하면서 느꼈는데, 언어의 특성이 다르다 보니 상호작용하는 곳에서는 작은 부분이라도 소통하면서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 서버가 툭하면 터진다. 예외처리에 대해서 많이 신경써야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다음 주는 테스트도 공부해서 만들어봐야겠다.
  • 실제로 사람들이 앱을 쓰는 것을 보니까 즐겁고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든다.
  • Javascript는 굉장히 말랑말랑하다.

이용환

좋았던 점

  • 코어 타임이 정해져 있다 보니 서로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 미리 api에 대해서 충분히 얘기하고 진행했다면 훨씬 빨리 개발이 끝났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기술적 고민거리

  •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클라이언트에게 데이터를 전달해 줄 때 최신의 데이터를 주는지 많이 테스트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느낀점

  • 한 주가 정말 빠르게 삭제됐지만.. 미리 규칙을 정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선아

좋았던 점

  • 이제 대부분의 기능을 완성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
  • 어제 같이 밤새주신 찬희님 감사합니당ㅠ.ㅠ
  • 이번주에 문서작성 시간을 가진게 좋았다!
  • 테스트 시간에 여러 사용자분들이 들어오는걸 보니 무척 뿌듯했다..!!! 이 맛에 앱개발하지~~ㅎㅎ

아쉬운 점

  • 며칠전 새벽에 작업하실때 먼저 잠들어서 죄송하다,,
  •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인 UI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디자인 부분 작업을 하고싶다!
  • Access Token 을 다시 받아오는 쪽에서 오류가 나는줄 몰랐다.. 알아보고 수정해야할 것 같다!
  • 코루틴 flow를 잘 모르고 쓰는 것 같아서 주말에 시간될 때 공부해봐야할 것 같다.

이상준

잘한점

  • 목표로 하는 기능까지 거의 구현한 것 같아 뿌듯하다.
  • 다른 사람들과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개발해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재한

본격적으로 백엔드와 소통을 했던 주가 아닌가 싶다..
더 일찍 API에 대한 명세서를 분명하게 정했다면 작업의 속도가 빨라졌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모두 다 미숙하고 서툴기 때문에 더 의미있던 한주가 아니었나 싶다.
누군가는 소통에 대해서 답답함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러한 부분을 미리미리 정하고 개발을 시작했다면 작업의 속도도 빨라졌고, 이렇게 까지 지연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팀원 모두 다 미숙하고 서툴렀기 때문에 의미있는 한주가 아닐까 싶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안드로이드가 부탁했던 요청들을 묵묵하게 받아 주고 서버가 터질까봐 같이 작업해준 백엔드 팀원분들에게 고맙고, 이번주 할일이 꽤 많았지만 열심히 자기 할일을 책임감 있게 해준 팀원들에게 고마운 감정을 느꼈다.다음주는 아마 코드를 다듬는 리팩토링 과정과 문서화작업, 디자인에 조금 신경쓰고 싶어서 이번주 주말에 작업을 좀 해놓을 예정이다.
이력서에 의미있는 프로젝트로 남기기 위해서 각자가 어떠한 부분을 담당하고 느꼈는지에 대해서 위키에 적으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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